삼성, 갤럭시 링 2 개발 확정 및 iOS 지원 가능성 언급

삼성은 배터리와 센서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둔 갤럭시 링 2 개발을 확정했으며, iOS와의 호환성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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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Writer
게시됨 01/07/2026 01:12
삼성, 갤럭시 링 2 개발 확정 및 iOS 지원 가능성 언급

삼성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1세대 스마트 링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링 2가 현재 활발히 개발 중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4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웨어러블 시장은 오우라(Oura)와 같은 경쟁사들이 소형화와 배터리 수명 연장에 박차를 가하면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최근 포브스(Forbes)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삼성 디지털 헬스 부문 책임자인 박혼 박사는 회사의 미래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엔지니어들이 센서 정확도 향상과 배터리 성능 연장이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 링 개발

1세대 갤럭시 링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 1회 충전으로 약 6~7일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이는 인상적인 9일 사용 시간을 자랑하는 오우라 링 5와 최대 10일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링콘 2세대 에어와 같은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뒤처지는 수준입니다.

갤럭시 링 2를 통해 삼성은 내부 전력 소비와 센서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iOS와의 잠재적 연결고리

박 박사의 발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기 호환성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갤럭시 링 생태계는 안드로이드에 종속되어 있으며, 모든 건강 추적 기능을 사용하려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이 필요합니다. 갤럭시 링 2가 이러한 장벽을 허물고 애플의 iOS를 지원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박 박사는 특유의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미소는 지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소식과 몇 가지 새로운 기능에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바라는 점

갤럭시 링 2는 2027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 업그레이드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햅틱 피드백: 무음 알람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미묘한 햅틱 알림을 추가하면 이 기기는 단순한 트래커에서 능동적인 건강 도우미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 오우라는 최신 모델을 통해 하드웨어 슬림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기존 모델보다 40% 더 작아졌습니다. 사용자들은 삼성이 센서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반지 형태의 기기 크기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향상된 건강 모니터링: 비침습적 혈당 모니터링은 웨어러블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로 여겨지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이 갤럭시 워치의 향후 버전에 먼저 탑재된 후 반지 형태의 소형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합니다.

삼성이 디지털 헬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업계는 급변하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삼성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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