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사막의 버그로 평범한 화분이 우주여행용 우주선으로 변신했습니다

곧 출시될 게임 '크림슨 데저트'에서 한 플레이어가 마치 우주선처럼 대기권으로 날아오르게 하는 화분을 발견하면서 웃음이 터져 나오는 버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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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Writer
게시됨 30/07/2026 11:25
크림슨 사막의 버그로 평범한 화분이 우주여행용 우주선으로 변신했습니다

펄어비스의 신작 '크림슨 데저트'의 광활하고 몰입감 넘치는 세계에서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물리 엔진이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놀라운 현상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Smooth-Oper4tor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플레이어가 공유한 영상이 커뮤니티의 큰 관심을 끌었는데, 이 영상은 단순한 장식용 화분을 이용한 기묘하고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버그를 우연히 발견한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승

파이웰의 복잡한 거리를 탐험하던 플레이어는 공중에 떠 있는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정된 환경 요소처럼 보였던 이 물체는 플레이어가 올라타자 즉석에서 탈것으로 변했습니다. 게임 내 캐릭터 이동 기능을 활용하여 플레이어는 화분 위에 착지했고,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정지 상태를 유지하는 대신, 물체는 진동하기 시작했고 놀라운 속도로 위로 가속하며 마치 의도치 않은 항공기처럼 작동했습니다.

별을 향한 비행

플레이어가 효과를 위해 가속한 결과 영상은 플레이어를 도시의 지붕 위로, 게임 세계의 대기권 상층부까지 빠르게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의도치 않은 비행은 개발자들이 게임을 위해 공들여 만든 광활하고 고화질의 맵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조감도로 제공했습니다.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의 경이로움처럼, 플레이어는 상상할 수 없는 가장 특이한 탈것을 타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냉혹한 현실

이러한 '경계 이탈' 버그가 흔히 그렇듯이, 게임 엔진의 한계에 도달하자 여정은 예상 가능한 결말을 맞았습니다. 플레이어가 캐릭터가 접근해서는 안 되는 지역에 진입하자 게임은 결국 플레이어를 지상으로 강제로 착륙시켰습니다. 맵 천장에 숨겨진 비밀이나 '이스터 에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는 유쾌하게도 그저 땅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모험이 끝났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 버그는 비밀 개발자 공간을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게임 정식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크림슨 데저트 커뮤니티에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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